2011/06/30 00:07

올해도 돌아온 에고그램!!

벌써 몇년째 계속 해보는건진 모르겠지만 올해도 해보았습니다.

역쉬나 사람은 바뀌는거에요 ㅎㅎㅎ
테스트는 역시나 http://byule.com/board/ego 요기

BABBB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2011/06/13 01:23

디시인사이드의 신선한 바이러스 삭제하기..

아무 생각없이 디시 인사이드의 링크글을 클릭했다가 바로 바이러스 걸려서 30분동안 고생했습니다.
PWS:win32/onlinegames.zdv!dll 라는 녀석이군요 -_-;

아주...사이트가 바이러스로 떡칠이 되어 있더군요..
애용하는 나의 IE6 은 이제 답이 없는건지... ㅠㅠ 완전 뻥뻥뻥...

게다가 나름 잘 잡는다고 생각해서 Kaspersky 에서 MSSE 로 갈아탔는데 이녀석은 바이러스를 인식했으면 처리를 해주던지 해야지.. 못잡더군요.. 덕분에 우리의 악성코드님께서 자기 자신을 또 패치하는 뻘짓을 하는 덕에 재부팅후 컴터가 아예 안켜지게 되어 버려서 결국 손으로 직접 고쳤는데요..

USB키보드의 인식도 날려버리더군요 -_-; 여분의 USB키보드 다른걸로 꽂으니깐 바로 인식되서 한숨은 돌렸습니다.

아무튼 저처럼 무한 재부팅으로 안켜져서 완전 맛가신 분들은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딱히 찾아봐도 저처럼 당하신 분은 없는거 같아서 직접 적습니다..

뭐, 맛간김에 윈도우를 상큼하게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서도요..

일단 이놈은 imm32.dll 파일을 감염시킵니다. win32.dll 파일도 생성하고요
그러나, 원본 dll을 백업해두기 때문에 복원이 가능합니다.
대신에 그 파일들을 복원하려면 부팅 CD 이미지가 필요하겠죠..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Hiren Boot CD 같은걸로 부팅해서 system32 폴더에 들어가시면 가장 최근에 바뀐 몇개의 파일들이 있을겁니다.


위와 같은 귀염둥이들이 말이죠... 하하 -_-;
원본 imm32에다가 쉘코드를 삽입해서 쌰바쌰바하는 놈인거 같은데 삽입한 바이너리에 계속 삽입하는 바람에 저렇게 여러개가 된거겠죠 (참 아름답다 -_-....)

어쨌거나 부팅 시디로 부팅한 뒤, 악성 코드가 삽입되지 않은 원본이 imm32.dll_____.tmp 파일의 형태로 존재할겁니다.
그놈을 찾고 생성된 imm32.dll 씨리즈들과 win32.dll 씨리즈들을 삭제하고 원본 dll을 원래의 이름으로 고쳐줍니다.

위험한 파일들이니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백업은 해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 경우 win32.dll 파일은 원래 없으며, imm32.dll 파일은 2008년 짜리였습니다.)


2010/12/20 21:39

Objective-C 개발서적


Objective-C :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오기하라 타케시 지음 | 신상재 역 | 번역서 | 2009년 07월 | 한빛미디어(주)


사실 제 경우엔 개발서를 볼때 좀 심하게 까칠한 편이긴 합니다만
간만에 책이나 볼까 해서 샀는데 정말 실망한 책입니다.

번역은 좋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예제 실습과 활용이라고 하지만 덜렁 함수명 하나 적고 끝..
그나마 초반엔 괜찮지만 후반으로 가면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예제
구색 맞추기 식으로 넣은 챕터..

함수 몇개 덜렁 써놓고 챕터를 마친다는건 SDK 를 설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레퍼런스북을 보는게 나은거 같네요

"Programming in Objective-C 2.0" 를 다 읽고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돈 아까운 책입니다.


내돈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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