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2.0 & 무선 네츄럴 멀티미디어 키보드

홈에다가 리뷰를 적으려다가..

그냥 블로그에 적는군요 -3-;

정신 없이 사용 경험을 적어 보겠습니다. (횡설 수설!!)


먼저 무선 네츄럴 멀티미디어 키보드 입니다.

요즘은 흔해진(?) 멀티미디어 키보드
마소 특유의 네츄럴 키보드

10년동안 평범한 키보드를 쓰다가 얼마전 이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바꾸기 까지 약 2달동안 자금과 여러가지로 상당히 고민했군요..
(... 가.. 가격이!!!...)

바꾸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게임이나 (특히 FPS 게임) 몇몇 키가 지속적으로 눌러져야 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거의 쥐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FPS 게임등을 할때는 가끔씩 (아마도 드라이버 상의 버그?) 키가 죽는 매우 참담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오우 노;; -_-;;)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
바이바이 퀘이크 (커흑;;), 가속점프여 안녕


그리고 기존 펑션키 사용이 잩으신 분들은 부팅후에 뉴머릭 락 켜기와 동시에 펑션 락을 켜줘야 하는 일이 한가지가 더 추가됩니다. (뭐냐 이거!)

또, 마소 드라이버를 깔아야 추가적인 키보드가 작동하므로 전용 프로그램이 항상 백그라운드로 떠있어야 한다는 (개인적으로 제일 불만 -_-) 단점이 존재합니다.
(제 경우 마우스랑 합쳐서 14메가 가량이 항상 이 녀석에게 할당됩니다.)

그리고 기존 키보드에서 편집키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겐 한번의 지옥이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Insert, End, Home, Delete 키 등의 편집키 배열이 전혀 다릅니다. - 커억?!)

마지막 결정타로..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뭐... 마소측의 주장으로는 6개월 이니..
(6개월 뒤에 봅시다 -_-)

자.. 단점은 충분히 나열했습니다.

그럼 장점을 보도록 하죠


무선입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이거 하나 보고 샀습니다. -_-

박스 뒷면에는 1.5미터 (?였던가) 정도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한 3 미터 정도는 가볍게 커버됩니다.

그런다고 누워서 컴퓨팅을 노리시면 곤란합니다.

600만 달러의 사나이라도 되는줄 아는가?!
예 왼쪽눈 0.1 !!

모 사의.. 무선 키보드 광고처럼 쇼파에 앉아서 컴퓨팅을 하는건 굉장한 시력이 아니면 무리인겁니다.
(너무나도 황당해서 사진 생략)

좌우간 멀리서 할수 있는건 바라면 안되고..

단지 선이 적어진다는 것!! (.. 그럼 의미 없잖아!!) 정도..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시면 곤란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기능 (볼륨 제어, 윈엠프 제어 등등)과 몇몇 단축기능..


예... 개인적으론 볼륨제어랑 계산기, 음소거 기능 빼곤 안씁니다.
(다른 단축키 따윈 필요없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츄럴 키보드 답게.. 손목이 편합니다.

단.. 적응이 필요하다는 것과

손가락 위치를 알려주는 j 키의 볼록 위치가 문자 페인팅 자체의 두꺼움으로
h 키랑 무진장 헷갈립니다. -_- (일주일 지나면 적응 됩니다.;;)

... 결론적으로 키보드에.. 100점 만점에 50점 주겠습니다.


아.. 제 시스템 상의 문제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재우기 버튼으로 컴퓨터를 절전모드에 넣으면 키보드가 5연타 이상 되지 않는 버그가 난데없이 나타납니다. (뭐야 이거!!! - 버럭!!)


그렇게 불만이면서 왜 이거 샀나고요?

그건 간단합니다.

"마우스랑 셋트로 파는 제품이니까"

제가 노린건 마우스 인겁니다.


"그럼 마우스만 사지?"

... 비쌉니다. 게다가 키보드랑 셋트로 사면 수신기가 1개 밖에 안됩니다. -_-


뭐.. 각설하고..

아이고 이쁜것 ;ㅁ;

기존에 쓰던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3.0에 비하면 별 차이는 없습니다.

아래의 녀석이죠..

흐릿~
흐릿해서 전혀 안 보이;;; (쿨럭)

일단은 인터넷 버튼이.. 3.0에 비해서 누르기 힘들어 졌습니다. (실수로 누르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틸트 기능이 생겼는데.. (좌우 스크롤)

개인적으론..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_-....)

마지막으로 휠에 따르륵 하는 감이 없어졌습니다. (대환영)

아마도 휠을 보니.. 3.0 처럼 때가 끼어서 휠이 잘 안돌아가는 비참한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뭐.. 좌우간 이 녀석도 무선인지라.. 배터리가 2개 또는 1개 들어가므로 -_-
일반적인 유선 마우스를 쓰다가 이걸로 바꾸면 상당한 무게의 압박이 느껴질듯 합니다.

역시나 6개월 뒤에 봅시다. -_- (버티나 못 버티나;;)


그리고 마우스는 키보드와 다르게 수신 가능 거리가 짧습니다.
키보드의 3/5 정도?


마지막으로

무선 특유의 지연 감은.. 거의 없습니다. (대만족)
아니.. 전 못 느끼겠습니다. - 곰탱이!!




결론적으로.. 마우스의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키보드의 버그, 불만이 있었습니다.

.. 예 그런것이죠.. -_-

횡설 수설 리뷰는 이상입니다.

by MemoryOfUkSaek | 2004/03/08 22:17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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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횡설수설 Memory.. at 2004/04/25 13:29

제목 : 배터리가 6개월?!
네.. 산지 한달된 무선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배터리 수명이 6개월이라고 마소가 당당하게 자랑하고 있는 물건 요녀석 2개월 만에 베터리가 작살났습니다. (2개 풀로 넣어서요) -_- 이로써 마소의 6개월 이론은 저같은 사람에겐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켜놓는 사람에겐 해당사항이 없는거로군요) <$IMG$> 요렇게 뜹니다. 좌우간 그런것이죠 칫.. -_- (..;;) (트랙뷁!) 무선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2.0 ...more

Commented by 구이 at 2004/03/08 23:21
마우스 큰 걸로 쓰면 손이 좀 아프지 않나요?
..지금 오른손,팔의 상태가 말이 아닌..(오래 해서 그런 건가 -_-)
Commented by 다테쿄우스케 at 2004/03/09 02:37
누워서 컴퓨팅. 모두의 꿈이죠(?). (저만의 꿈일지도 - 3 -;)
가능하다면 가격이떨어질때를 기다려(빈민의 슬픔)사버릴겁니다! - 3 -;
Commented by MemoryOfUkSaek at 2004/03/09 08:39
마우스 큰걸로 해도 할만해요 =3=;;

가격은...;;; "질러" 스킬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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